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속 TV 소설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||<-3><:> [[일본방송협회|[[파일:NHK 로고.svg|width=80]]]] {{{+1 {{{#8b8b8b ''' 連続テレビ小説''' }}} }}} [br] {{{#e13f48 ''' NHK 연속 TV 소설 ''' }}} || || || || || ||<:> {{{#ffffff ''' [[1971년|{{{#ffffff 1971년}}}]] [br] {{{+1 <마유코 혼자> }}} ''' }}} ||<:> {{{#ffffff ''' [[1983년|{{{#ffffff 1983년}}}]] [br] {{{+1 <[[오싱|{{{#ffffff 오싱}}}]]> }}} ''' }}} ||<:> {{{#ffffff ''' [[1992년|{{{#ffffff 1992년}}}]] 전반기 [br] {{{+1 <여자는 배짱> }}} ''' }}} || ||<:> [[파일:external/www.chugoku-np.co.jp/1083_0_00.jpg|width=100%]] ||<:> [[오싱|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a18a9296.jpg|width=90%]]]] ||<:> [[파일:external/6e78ba731f9398834f5acbf5a431e219262c0277713a73de829904e862b14559.jpg|width=60%]] || || || || || ||<:> {{{#ffffff ''' [[2003년|{{{#ffffff 2003년}}}]] 후반기 [br] {{{+1 <[[테루테루 가족|{{{#ffffff 테루테루 가족}}}]]> }}} ''' }}} ||<:> {{{#ffffff ''' [[2013년|{{{#ffffff 2013년}}}]] 전반기 [br] {{{+1 <[[아마짱|{{{#ffffff 아마짱}}}]]> }}} ''' }}} ||<:> {{{#ffffff ''' [[2018년|{{{#ffffff 2018년}}}]] 전반기 [br] {{{+1 <[[절반, 푸르다|{{{#ffffff 절반, 푸르다}}}]]> }}} ''' }}} || ||<:> [[테루테루 가족|[[파일:external/images-na.ssl-images-amazon.com/519G97GHXWL.jpg|width=70%]]]] ||<:> [[아마짱|[[파일:external/gendai.ismedia.jp/img_0de27133ac537792924ddcda6b958034107011.jpg|width=100%]]]] ||<:> [[절반, 푸르다|[[파일:Hanbun Aoi Poster.jpg|width=100%]]]] || || || || || 1961년 <딸과 나>(娘と私)라는 작품을 평일 오전 8시 40분~9시에 방영함으로써 시작되었다. 이 시기부터 1974년까지의 작품은 1년단위로 만들어졌으며 1964년에 방영된 <소용돌이 파도>(うず潮)를 제외한 모든 작품을 도쿄방송국에서 촬영하였다. 1962년 작품부터는 시간대를 오전 8시 15분~8시 30분대로 변경했고 그에 힘입어 평균 시청률 50%의 시대를 열어간다. 현재와 같이 작품을 전기(4월~9월)와 후기(10월~익년 3월)로 일년에 2번 내는 시스템은 1975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전기 작품은 도쿄방송국에서, 후기 작품은 오사카방송국에서 제작하는 것이 정착되었다. 지속적으로 40%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다가 1983년 역사적 작품인 <[[오싱]]>(おしん)이 방영되면서 절정을 이뤘다. 1974년 <하토코의 바다>(鳩子の海) 이후 첫 번째 일년치 작품이었으며 평균시청률 52.6%, 최고시청률 '''62.9%'''를 찍으며 최고의 드라마로 올라섰다. <오싱>이 가지고 있는 최고시청률 62.9%는 일본 텔레비전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. 이 시기까지만 해도 남자주인공인 드라마가 만들어졌으나 억척스럽게 운명을 개척하는 여성이 주인공인 <오싱>이 대 히트를 치면서 남성주인공인 드라마가 점점 줄어들었으며, 1995년 미쿠니 카즈오가 주연한 <달려!>(走らんか!) 이후로는 남성 단독 주연작이 드물게 편성되고 있다. 21세기 들어 가장 처음 편성된 작품은 2020년 [[쿠보타 마사타카]]가 주연한 <[[옐(드라마)|옐]]>(エール)이다.[* 2014년 후반기 작품인 <[[맛상]]>(マッサン)에서 타마야마 테츠지가 주연이 되었으나 여자 주인공과 공동주연이었다.] 1990년대 초반까지 40%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나 시청자들의 생활습관의 변화와 드라마 내용의 한계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하락하였으며 2009년 후기작품인 <웰카메>(ウェルかめ)가 최저 평균 시청률인 13.5%로 내려앉으면서 위기론이 형성되었다. 하지만 생활습관의 변화에 맞춰 2010년 전기작품인 <게게게의 여보>(ゲゲゲの女房)부터 방송시간을 48년만에 오전 8시~8시15분으로 변경하였으며, 드라마 자체가 수작으로 인정을 받아 평균시청률 18.6%, 최고시청률 23.6%를 기록하며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하였고 2013년 전기작품인 <[[아마짱]]>(あまちゃん)이 평균시청률 20.6%, 최고시청률 27.0%로 대박을 터뜨리며 부활하였다. 그 이후 작품 역시 평균시청률이 20% 초중반대를 유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으며, 2015년 후기작품인 <[[아침이 온다(연속 TV 소설)|아침이 온다]]>(あさが来た)에서 사상 최초로 막부말기를 소재로 다룸으로써 시대적 배경이 확대되었고 평균시청률 23.5%로 2000년 이후 아침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다. 2016년 전기작품인 <[[아빠 언니]]>(とと姉ちゃん) 역시 평균시청률 22.8%로 2000년 이후 아침드라마 중 시청률 3위를 차지하면서 인기가 지속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